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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짠내투어' 용진투어, 달랏 3일차 해산물 '러우' 식사 →꾸란 빌리지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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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tvN '짠내투어'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용진이 달랏 3일차 투어에 가이드로 나섰다.

9일 오후에 방송되는 tvN '짠내투어'에서는 버섯 해산물 러우를 먹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문세윤은 러우를 먹으면서 보양식을 먹는 기분이다고 했다. 진호는 "나이가 먹으면서 어으~소리를 내는거 같다"고 했다. 용진은 혜진의 해장을 하는 모습을 본 적 있다며 따라했다. 혜진은 용진이 자신의 모습이라고 주장하는 해장하는 모습을 다시 따라했다.

박명수는 몸이 항상 안 좋아서 온탕들어갈 때 괴성을 지르면서 들어간다고 말하며 소리를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용진투어는 택시로 꾸란 빌리지로 근처로 이동했다. 꾸란 빌리지로 이동하기 위해서 지프를 갈아타고 짠내투어 멤버들은 오프로드를 즐겼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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