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0 (월)

국가대표-K리그 통합 중계권 사업자 입찰 유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대한축구협회와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국가대표팀 및 K리그 통합 중계권 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을 6일 마감한 결과 조건에 맞는 참여사가 없어 유찰됐다고 9일 밝혔다. 협회와 연맹은 다음 달 13일까지 재입찰을 진행한다. 입찰 최소 조건은 연간 250억 원씩 4년 계약이며 컨소시엄을 통한 입찰도 가능하다.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