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경주=인코스에 나란히 위치한 1번 손제민과 2번 김선웅의 수 싸움이 치열하겠다. 인빠지기에 능한 1번의 우세를 점치고 싶어 1-2를 주력하고 4번 김민길과 3번 정세혁은 턴 스피드와 빈틈 공략을 통해 선두권 진입에 나설 도전 세력.
9경주=한 수 위의 기량을 갖춘 2번 이태희가 입상 축이다. 1번 문주엽이 안쪽에서 반격에 나서겠고 6번 박원규는 탄탄한 기본기와 발군의 스타트 능력을 앞세워 공간을 파고들 것으로 보여 2-6과 2-1을 투자.
<쾌속정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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