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우승' 이영진 코치 "세트피스 운이 따라줘서 우승 할 수 있었다"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19.12.11 00: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