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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가 2019 동남아시안게임 축구에서 60년만에 금메달을 차지했다. 박항서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치러진 메달 시상식에서 선수들 한명씩 모두 안아주며 격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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