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번 아닌 ‘16번’ 택한 세이부 마쓰자카 “좋은 등번호 계보 잇고 싶다” 매일경제 원문 이상철 입력 2019.12.11 16: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