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의 집’ 멤버들이 공유템을 공개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공유의 집’에서는 박명수, 노홍철, 김준수, 박하나, 찬미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의 공유템과 함께 방을 배치했다. 박명수는 앵무새들과, 노홍철-김준수, 박하나-찬미가 방을 함께 공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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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의 집’ 멤버들이 공유템을 공개했다. 사진=MBC ‘공유의 집’ 방송캡처 |
김준수는 멤버들이 원했던 고급 승용차와 안마의자를, 노홍철은 모두가 좋아하는 팽이의자 및 다양한 제품을 가져왔다.
박하나는 귀여운 앵무새와 실용적인 음식과 조리도구를 가지고 왔다. 반면 박명수는 김치만 가지고와 노홍철의 핀잔을 들었다.
멤버들은 룰을 정한 후, 첫 식사로 배달음식을 시켜 먹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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