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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 황희찬 영입 노린다 "이적료 최고 331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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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황희찬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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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황희찬(잘츠부르크)이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할 수 있을까?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12일(한국시각) “울버햄튼이 잘츠부르크 포워드 황희찬의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울버햄튼은 선수단 강화를 위한 주요 목표 중 하나로 황희찬을 지목했다. 내년 황희찬을 영입할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다.

황희찬은 올 시즌 잘츠부르크에서 21경기에 출전해 9골 14도움으로 맹활약하며 주가를 높이고 있다.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엘링 홀란드, 미나미노 다쿠미 등과 함께 잘츠부르크의 공격을 이끌며 3골 3도움을 기록했다.

텔레그래프는 “케빈 델웰 울버햄튼 스포츠 디렉터가 리버풀전을 관전하기 위해 오스트리아를 찾았다. 또한 다른 스카우터들도 이번 시즌 황희찬을 관찰했었다”면서 “내년 여름 이적이 더 가능성이 높지만, 1월 영입한 뒤 6개월간 잘츠부르크에 재임대하는 계약을 추진할 수 도 있다”고 덧붙였다.

텔레그래프는 또 “울버햄튼은 황희찬을 영입하는 2000만 유로(약 265억 원)에서 2500만 유로(약 331억 원)가 들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럽 진출 이후 오스트리아, 독일에서 활약한 황희찬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입성 기회를 얻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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