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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에서 '올해의 덩크'로 꼽을 만한 장면이 나왔습니다.
유력한 신인왕 후보 자 모란트가 자신보다 약 20cm가 큰 수비수를 앞에 두고 그야말로 날았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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