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다비드 실바 SNS |
[스포츠서울 박준범기자]다비드 실바(33·맨시티)의 차기 행선지는 인터 마이애미가 될까.
영국 매체 ‘인디펜던트’는 21일(한국시간) “실바가 데이비드 베컴이 공동 구단주로 있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신생 구단 인터 마이애미으로 향한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실바는 당초 스페인행을 염두에 뒀으나 베컴의 설득에 미국
실바는 2010년 발렌시아에서 맨시티로 이적한 이후 프리미어리그에서 맹활약했다. 지난시즌까지 282경기에 출전해 54골 83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리그 우승컵도 4번이나 들어올렸다. 지난 9월에는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빠른 시간에 200번째 승리 금자탑을 쌓기도 했다. 하지만 내년 6월 맨시티와 계약이 만료되는 실바는 올시즌 직후 공식적으로 맨시티를 떠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인터 마이애미는 플로리다주 록하트 경기장을 홈구장 삼아 내년부터 리그에 가세한다. 2022년부터는 2만5000석 규모의 새구장을 지어 본격적인 인기 몰이에 나설 계획이다. 구단 이름을 스페인어로 지은 만큼 스페인 출신 스타가 필요하다. 거물급 스타들이 여럿 거론돼 왔는데, 실바도 베컴의 구상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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