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의류 전문기업 크리스에프앤씨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예 이가영(21·NH투자증권)과 의류 후원계약을 맺었다.
아마추어 국가대표 출신 이가영은 지난해 KLPGA 투어에 데뷔해 상금랭킹 25위에 올라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가영은 크리스에프앤씨가 보유한 브랜드 가운데 ‘팬텀’ 제품을 입고 올해 경기를 뛰게 됐다.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왕 이정은(23), KLPGA 투어 장타 여왕 김아림(25)도 지난해에 이어 팬텀 골프웨어를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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