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는 이동준 |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23세 이하) 챔피언십 조별리그 C조 1차전인 한국과 중국 간 경기 중계 시청률이 4%대를 기록했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6분부터 다음 날 0시 14분까지 JTBC가 중계한 중국과의 경기 시청률은 4.068%(유료가구)를 기록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전날 태국 송클라의 틴술라논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 경기에서 후반 48분에 터진 이동준의 천금 같은 골에 힘입어 중국을 1-0으로 눌렀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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