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빈의 본명은 민가빈
한가빈의 본명은 민가빈으로 1990년생인 올해 나이 31세다. 지난 2015년 미니 앨범 'Enjoy Life'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MBN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등에 출연했으며 2015년 Enjoy Life “꽃바람”, 2018년 “Cock!”(콕!찝어 꼭~찍어) 등의 음반을 발표했다.
한편, 이날 한가빈은 아침마당에 출연해 "대한민국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샘 해밍턴, 김수현도 재연 배우였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박상철, 장윤정씨도 재연 배우도 시작했다고 한다. 저도 선배님들의 뒤를 이어서 노래도 하고 연기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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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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