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연.정연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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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대방건설 골프단이 LPGA투어의 베테랑 최나연과 KLPGA투어 정연주를 영입하며 8명의 선수로 2020 시즌을 맞이하게 됐다.
대방건설은 지난해까지 2019 LPGA 신인왕 이정은과 허미정 오수현(이상 LPGA), 현세린 유고운 윤서현(이상 KLPGA) 등을 후원중이었다.
올시즌을 앞두고 LPGA통산 9승을 올리며 많은 팬을 보유한 최나연에게 대방건설 모자를 씌운데 이어, 2011 KLPGA 신인왕에 올랐던 정연주까지 영입해 선수단을 구성했다.
withyj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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