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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금)

엔플라잉 이승협, 하얀색 티 입고 순수한 매력 뿜뿜..남친美 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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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승협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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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플라잉 멤버 이승협이 결점 없는 피부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16일 가수 이승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주 튼튼한 요즘. #70kg"라는 게시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승협은 하얀색 티를 입고 순수한 매력을 뽐냈다. 이승협은 짙은 눈썹과 쌍꺼풀 없는 눈으로 대형견같이 귀여운 비주얼을 보여줬다. 이승협은 낮은 중저음이 매력적인 보이스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이승협이 속한 그룹 엔플라잉은 오는 2월 'FLY HIGH' 콘서트를 준비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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