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식에는 일본 바둑장기채널의 가츠마타 노부아키(勝股信昭) 최고고문을 비롯해 우메자와 히데유키(梅澤秀行) 부장, 김영삼 한국기원 사무총장, 손근기 프로기사회장, 32강 진출 기사 등 40여 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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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츠마카 노부아키 최고고문은 "2년 전 한국에서 용성전 개최를 결심하게 된 이유는 일본 기사들에게 자극을 주고 싶어서였다. 한·중·일 용성전에서도 실력발휘를 잘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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