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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김동현, 똑닮은 귀염둥이 2세와 즐거운 일상…"국민가수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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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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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2세를 공개했다.

김동현은 지난 14일 인스타그램에 "국민가수가 꿈입니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김동현은 자신과 똑 닮은 아들을 품에 안고 노래를 부르고 있다. 카메라 필터를 이용해 콧수염을 만든 김동현은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김동현과 입매가 똑닮은 귀여운 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공개하자 누리꾼들은 "가사는 모르나보다", "아이가 너무 예쁘다", "아이가 많이 컸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김동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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