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LPGA 미국 여자 프로골프 LPGA 개막전서 2년 연속 '아마 최고수' 입증한 '명투수' 존 스몰츠 중앙일보 원문 김지한 입력 2020.01.20 14: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