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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도쿄까지 1경기…호주 만나는 김학범호 웃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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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까지 1경기…호주 만나는 김학범호 웃을까

[앵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우리나라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한 경기만 이기면 9회 연속 올림픽 진출이라는 금자탑을 쌓습니다.

호주를 상대로 설 연휴 직전 승전보를 전해 올지 주목됩니다.

조성흠 기자입니다.

[기자]

도쿄행 티켓에 도전할 수 있는 팀은 우리나라와 호주, 우즈베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 등 4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