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숙인 정준영·최종훈, 결국 공판연기…法 “추가증거·신문 진행”(종합)[M+현장] MBN 원문 입력 2020.01.21 17: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