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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2주간 개인훈련 마치고 귀국…"몸 상태 80%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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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류현진이 21일 오후 보름 동안의 국외 개인 훈련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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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주간의 개인 훈련을 마치고 귀국했다.

지난 6일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해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송은범(36·LG 트윈스), 정우람(35·한화 이글스), 허도환(36·kt wiz)과 보름 동안 훈련을 소화한 류현진은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귀국길에는 후배 장민재(30·한화 이글스)와 새 트레이닝 코치인 김병곤 코치가 함께했다.

지난해 LA 다저스에서 김용일 코치를 개인 트레이너로 고용했던 류현진은 토론토에서의 새 시즌은 김병곤 코치와 소화하기로 했다.

김 코치는 지난 10일 오키나와에 합류해 류현진의 체계적인 훈련을 도왔다.

김 코치는 이날 “현지에서 훈련이 잘 이뤄졌다”며 “오키나와에서는 주로 체력과 근력 위주로 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류현진의 몸 상태는 80% 정도 올라왔다”며 “기술적인 부분도 60% 정도가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3년에도 류현진의 몸 관리를 도왔던 김 코치는 "지금이 더 좋은 상태"라고 평가했다.

류현진은 지난달 2013년부터 7년간 뛴 다저스를 떠나 4년 8000만 달러(약 928억원)에 토론토와 계약을 맺었다.

자유계약선수(FA) 계약과 토론토 입단식 등 일정을 소화한 류현진은 휴식 대신 오키나와 훈련을 택하며 몸을 단련했다.

류현진은 국내에서 설 연휴를 보낸 뒤 이달 말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미국 플로리다로 출국할 예정이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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