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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이유리가 ‘편스토랑’에 출격한다.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관계자는 22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이유리가 최근 ‘편스토랑’ 녹화를 마쳤다”며 “이유리는 오는 31일 방송부터 등장한다”고 밝혔다.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맛을 잘 아는)’ 스타들이 필살 메뉴를 공개해, 평가단의 평가 끝에 승리한 메뉴가 다음날 실제로 전국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유리가 새로운 편스토랑 셰프로 새롭게 합류한 가운데, 어떤 요리 실력을 뽐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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