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영 사진=류화영 SNS |
배우 류화영이 ‘목격자’ VIP 참석하며 홍수아를 응원했다.
류화영은 지난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목격자: 눈이 없는 아이’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수아언니 응원하러 가는 길 추운겨울에 만나는 공포영화가 너무너무 기대가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류화영은 코트와 청바지를 매치해 깔끔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홍수아가 출연하는 ‘목격자 눈이 없는 아이’는 교통사고 난 어린 아이를 시민들이 도와주지 않고 외면한채 결국 죽음에까지 이르게 한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된 영화다.
홍수아는 극중 캐릭터 미스터리한 사건을 파헤치는 기자 진동으로 분해 100% 중국어를 소화 하는가 하면 특유의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친다. 오는 30일 개봉.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