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 김건모 아내 장지연 사생활도 폭로→여론 비판 악화 “선 넘었다”(종합) MBN 원문 입력 2020.01.22 09:47 최종수정 2020.01.22 16: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