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김승현 母, 40여년 동안 가슴 묻어둔 아픈 이야기 “하루도 잊은 적 없어”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0.01.22 09: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