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배우 남궁민이 야구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남궁민은 21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방송 날 기다리고 있는 승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남궁민은 인천 SK행복드림 구장의 4층 관중석에 앉아있다. 정장 차림으로 앉아있는 남궁민은 야구장을 화보의 배경으로 만들며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다.
남궁민은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의 승부사 단장 백승수로 열연 중이다. ‘스토브리그’는 시청률 17%의 벽을 넘으며 순항 중이나 설 연휴를 맞아 오는 24일과 25일 결방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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