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팝콘TV 이벤트 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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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인터넷 개인방송 플랫폼 팝콘TV가 설 연휴 맞이 아름다운 방송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
팝콘TV는 최근 서비스 내 먹방(먹는 방송), 음악, 소통 방송 등 전 연령대 시청 가능한 콘텐츠를 대폭 증가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팝콘TV는 설 명절 맞이 가족 모두가 이용하며, 즐길 수 있는 전 연령 시청 콘텐츠 확대를 위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방송문화캠페인은 24일부터 28일까지 총 5일 간 진행되며, 전 연령 시청등급 방송시간이 총 2500시간을 달성할 경우 국내외 문화 발전 사업에 앞장서고 있는 국제 청소년 문화교류연맹 등에 국내 문화발전기금으로 총 5000만 원을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팝콘TV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자율규제강화 권고에 적극 협조하며, 본 캠페인이 진행되는 기간 중 성인 노출 콘텐츠를 제한할 예정이다.
팝콘TV 관계자는 "인터넷 개인방송 서비스가 활성화되고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자체 24시간 모니터링 강화 및 심의기준 강화 등 건강한 인터넷 개인방송 문화가 정착되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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