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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하늘이 운영 중인 회사에 다닌 것으로 추정되는 네티즌이 '갑질의혹'을 제기했다.
유튜버 하늘은 유튜브 구독자 90만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이자, 여성 속옷과 화장품 등 쇼핑몰을 운영하는 사업가이다.
속옷 브랜드 '늘웨어', 화장품 브랜드 '피치씨' 등은 매년 매출이 급성장하고 있다.
또 자신의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도 수많은 팔로워가 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무려 130만명에 달한다.
이번에 논란이 된 것은 하늘이 SNS에서 보여주던 모습이 실제와 너무 다르다는 지적이 나왔기 때문이다.
회사를 다녔던 사람이 남길 수 있는 후기에는 사장(하늘)이 자기 맘대로 해서 너무 힘들다는 게시글이 올라와서 논란이 됐다.
윤정훈 기자 yunright@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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