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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호, 호주 격파에 '오세훈 원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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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전 원톱에 나서는 오세훈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김학범호가 선봉에 키 193㎝ 장신 공격수 오세훈을 세워 호주전 승리를 노립니다.

대표팀은 오늘(22일) 태국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도쿄올림픽 최종예선 4강전에서 오세훈과 김대원, 엄원상 삼각편대를 가동합니다.

공격형 미드필더로는 정승원이 나서고 그 뒤를 김동현과 원두재가 받칩니다.

4백 수비는 강윤성과 정태욱, 이상민, 이유현이 맡습니다.

골키퍼는 다섯 경기 연속 송범근이 맡습니다.

지난 요르단과 8강전과 비교하면 최전방을 비롯해 5자리가 바뀌었습니다.

오세훈을 필두로 엄원상과 정승원, 김동현, 강윤성 등이 우즈베키스탄과 3차전에 이어 두 경기 만에 선발로 나섭니다.

(사진=연합뉴스)
이정찬 기자(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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