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8 (일)

"세뱃돈 잘 받는 꿀팁"...2020경자년 설 인사말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민족 대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뜻깊은 새해 인사말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2020년 경자년 설 명절 연휴 첫날인 24일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새해 인사말을 공유하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대표적인 2020년 설 인사말은 "새해에는 행운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에는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세요!", "가족 모두 행복한 한 해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새해에도 웃음 가득한 한 해 되세요", "새해에도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한 해 동안 베풀어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등이다.

경자년의 상징인 쥐를 활용한 재치있는 새해 인사말도 눈에 띈다. "새해 복 많이 받쥐", "새해에는 좋은일만 가득하쥐" 등이 눈길을 끈다.
아주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소라 기자 sora6095@ajunews.com

이소라 sora6095@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