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남편 최병길 PD에 대해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3일 서유리는 "최감독님 미션성공. 우리 최감독님 드라마 많이 사랑해주세요. '미씽나인'도 다시보면 재밌다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최병길 PD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9위에 오른 것이 담겼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서유리가 최병길 PD와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면서 덩달아 최병길 PD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해 8월 최병길 PD와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서유리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