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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가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과 관련해 마스크 착용을 강조했다.
지난 20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와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마스크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하리수의 모습이 담겼다.
하리수는 "전국에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나 병원들이 폐쇄되고 첫 사망자까지 나와 방역이 무녀져 버린 안타까운 상황에 마스크도 안 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너무 많더라고요"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낮에 미팅이 있어서 갔는데 안전불감증인지 마스크들도 안 하고 나 하나쯤이야 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에 자각이 없는 게 정말 안타까울 지경입니다"고 전했다.
하리수는 "제발 커다란 재앙으로 치닫지 않게 모두들 조금만 불편하더라도 신경 씁시다"고 밝혔다.
한편 21일 기준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5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국내 확진자는 156명으로 늘어났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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