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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배우 주상욱이 '터치' 종영에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주상욱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이 마지막 방송이네요. 종방연은 못했지만 늘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터치팀 배우분들 스태프여러분들 너무 고생많았고 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터치! 터치! 터치! #터치 #종방연 #취소 #아쉬움 #행복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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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주상욱의 팬들이 선물한 케이크의 모습이 담겨있다. '터치' 배우들의 사진으로 채워져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19일 채널A 드라마 '터치' 측은 "20일로 예정돼 있던 드라마 ‘터치’ 종방연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연기됐다"고 알렸다.
주상욱이 출연 중인 '터치'는 22일 종영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주상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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