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X민경훈, 형님들의 다정한 투샷.."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잘하기" 헤럴드경제 원문 김나율 입력 2020.02.21 14: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