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수 “‘하이바이, 마마!’ 재미+감동에 보탬 되도록 열심히 촬영할 것” 매일경제 원문 손진아 입력 2020.02.21 14: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