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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성매매 알선 혐의' 승리, 3월6일 입대설→군사법원 이관 '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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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승리/사진=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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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승리의 입대 소식이 알려지자 대중의 반응은 싸늘하다.

21일 한 매체는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오는 3월 6일 6사단 신병교육대로 현역 입대한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승리 측근의 말을 인용해 "승리가 입영통지를 받고 조용히 준비 중이다. 너무 많은 이목이 집중되어 있는 만큼 조용하게 군 입대하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병무청은 "개인 병역사항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앞서 병무청은 지난 4일 승리에게 입영통지서를 발송했다. 당시 병무청은 "승리에 대해 공정한 병역의무 부과를 위해 수사가 종료됨에 따라 입영통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어 "수사종료 시점에 일반인과 동일한 절차에 따라 입영통지 한다는 입장을 표명해왔다. 민간 법원에서 장기간 재판이 진행될 경우 병역의무 부과에 차질이 우려되기 때문이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지난달 30일 서울중앙지검은 승리를 상습도박, 외국환거래법 위반, 성매매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승리는 2015년 말부터 일본, 홍콩 등지에서 온 해외 투자자들에게 수차례 성매매를 알선하고, 유리홀딩스 자금을 직원 변호사비로 쓴 혐의(업무상 횡령), 여성의 나체사진을 전송한 혐의(성폭력처벌법 위반), 2013년 12월부터 약 3년 반 동안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호텔 카지노 등에서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와 함께 상습적으로 도박을 한 혐의(상습도박) 등을 받고 있다.

이처럼 승리는 입영 연기를 신청하지 않고 입대를 선택한 것으로 예측된다. 피고인이 군인 신분이 되면 사건도 군사법원으로 이관되는 현행법에 따라 승리는 앞으로 군사 법정에서 재판을 받게 되는 가운데 대중은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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