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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른활약으로 챔프 자격 증명한 국민은행, 신한은행에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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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국민은행 박지수, 김민정, 허예은(왼쪽부터)이 22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신한은행과 경기에서 미소를 지으며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WKBL 제공



[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청주 국민은행이 디펜딩챔피언의 저력을 증명하며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국민은행은 22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경기에서 77-60(22-16 22-11 13-16 20-17)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국민은행은 2연승과 함께 단독 1위 자리를 지켰다.

국민은행은 강아정이 부상으로 출장하지 못했지만 김민정이 3점슛 3개를 터뜨리며 18점 5리바운드, 심성영은 3점슛 2개를 성공하며 16점 4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카일라 쏜튼은 17점 13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전방위 활약을 펼쳤고 박지수가 8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허예은은 9점 5어시스트로 코트를 밟은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인상적이었다.

경기 흐름도 일방적이었다. 국민은행은 1쿼터부터 신한은행을 멀리 따돌렸다. 신한은행이 김단비를 앞세워 반격하자 국민은행은 2쿼터에 외곽포로 다시 리드폭을 넓혔다. 쏜튼과 박지수가 인사이드를 책임졌고 리바운드 후 속공으로 쉽게 점수를 쌓았다. 내외곽이 조화를 이룬 국민은행은 3쿼터에도 순조롭게 경기를 풀어갔다. 신한은행이 한 자릿수 점수차로 추격했지만 다시 두 자릿수 점수차를 만들며 여유있게 움직였다. 결국 국민은행은 4쿼터 내내 두 자릿수 점수차를 유지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2연패를 당한 신한은행은 김단비가 18점 8리바운드로 고군분투했다. 김단비는 역대 13번째로 개인 통산 2000리바운드를 달성했다. 4위 신한은행은 3위 하나은행과 1.0경기 차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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