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하이바이, 마마!‘ 이규형, 행복→슬픔→그리움까지 MBN 원문 입력 2020.02.23 11: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