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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김소연 사진="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캡처 |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김소연 대표가 해외 출장 전 필수짐으로 코청소 제품을 챙겼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뉴욕 출장을 나서는 김소연 대표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직원들은 김소연 집으로 왔다. 김소연은 옷부터 시작해 짐을 싸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김소연은 직원들에게 코청소 제품을 보여줬다.
이를 본 한 직원은 “더러워”라고 말했다.
김소연은 “왜 더러워, 안 하는 게 더 더럽지”라고 발끈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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