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선수단이 24일(한국시간) TD볼파크에서 훈련을 가졌다.
네이트 피어슨이 불펜 투구를 하고 있다.
이날 토론토는 포트 마이어스에서 미네소타 트윈스와 원정경기를 치른다. 원정경기에 출전하지 않는 선수들은 더니든에 잔류, 훈련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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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라이브BP 2이닝을 소화한 류현진은 야외 훈련을 생략하고 실내 훈련 위주로 진행했다. 캐치볼, 수비 훈련 등을 생략했다.
류현진은 28일 미네소타와의 홈경기 선발 등판 예정이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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