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비판, 박명수 조장혁 이어 마스크 대란에 쓴소리[MK이슈] 스타투데이 원문 양소영 입력 2020.02.26 15:17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