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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미야자키(일본), 이대선 기자] 두산 베어스 스프링캠프 일정을 모두 마쳤다.
두산은 7일 일본 미야자키 소켄구장에서 진행한 훈련을 끝으로 2020년 스프링캠프를 종료했다. 1월 31일부터 2월 20일까지 호주 질롱에서 1차 캠프를 진행했고, 22일 귀국해 하루 휴식 후 2월 23일부터 7일까지 일본 미야자키에서 2차 캠프를 진행했다.
호주와 일본 전지훈련에 참가한 두산 정상호가 동료들과 함께 호흡하며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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