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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코요태 빽가의 집이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JTBC '유랑마켓'에서는 코요태 빽가의 집을 방문한 장윤정, 서장훈, 유세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윤정과 유세윤은 "팔 물건이 너무 많다. 입구에서부터"라며 엄청난 신발의 양에 놀라워했다.
장윤정은 "너무 예쁘게 해놨다. 정원이 있다. 2층에서 정원이 보인다"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딱 봐도 집이 아주 깔끔하다"고 칭찬했다.
장윤정은 "빽가를 생각하면 이태원이나 힙한 곳에서 살 것 같은데"라고 물었고 빽가는 "얼마전에 이사를 왔다. 여기 오니까 너무 조용해서 좋은데 좀 외로운 게 있어서 여자만 있으면 정말 좋지 않을까. 아직 결혼도 못했다. 마흔인데"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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