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책 잔치인 '서울국제도서전'이 내일(30일)까지 서울에서 열립니다.
올해 도서전의 주제는, 걸리버 여행기에 나오는 이상세계 '후이늠'으로 평화의 가치를 살펴보자는 취지입니다.
주빈국은 사우디아라비아가 12년 만에 다시 맡았고, 18개 나라의 해외 출판사들과 300여 개 국내 출판사들이 함께 했습니다.
채승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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