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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부부의 세계' 인물관계도 보니…박해준 불륜 상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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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JTBC '부부의 세계'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JTBC 새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가 첫 방송된 가운데 '부부의 세계' 인물관계도가 주목받고 있다.

김희애는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고산시 가정사랑병원의 부원장 '지선우' 역을 맡았다. 박해준은 영화감독이자 엔터테인먼트 사업가 '이태오' 역을 맡았다.

'부부의 세계' 인물관계도를 보면 김희애는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고산시 가정사랑병원의 부원장 '지선우' 역을 맡았다. 박해준이 맡은 '이태오'는 지선우의 남편이자 영화감독 겸 엔터테인먼트 사업가다.

박선영은 차분하고 조용한 성격에 인자한 인품을 가진 전업주부 '고예림' 역을 맡았다. 김영민은 '이태오'와 중, 고등학교 동창인 회계사 '손제혁' 역을 맡았다.

'이태오'와 '손제혁'의 동창이자 '지선우'와 친하게 지내는 산부인과 전문의 '설명숙' 역은 채국회가 맡았고, 이태오의 투자자인 사업가 '이병규'는 이경영이, 그의 아내 '엄효정' 역은 김선경이 분한다.

이 외에도 '마강석(박충선)' '공지철(정재성)' '김윤기(이무생)' '하동식(김종태)' 등 병원과 관련된 인문들이 등장할 예정이다.

한편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는 부부의 연을 맺고 ‘사랑’을 약속한 부부가 배신으로 인해 서로에게 복수를 다짐하며 일어나게 되는 소용돌이에 빠지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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