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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CJ ENM 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사옥 폐쇄+긴급 방역"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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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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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CJ ENM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8일 CJ ENM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금일 CJ ENM 직원 1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현재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해 사옥 전체를 폐쇄하고 긴급 방역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지난달 27일부터 불가피한 상황을 제외한 전 임직원 대상 재택 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부득이 출근하는 직원들은 체온 확인 절차를 거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CJ ENM 측은 안내 메시지로 사옥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밖으로 나갈 것을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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