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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 日 JFA 회장, 연임 성공... "난관 극복위해 단결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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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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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된 다지마 고조 일본 축구협회(JFA)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JFA는 29일 이사회를 열고 다지마 회장의 3기 연임을 결의했다. 임기는 2년이다.

이로써 2016년 제14대 JFA 회장으로 취임한 다지마 회장은 가와부치 사부로(84) 제10대 회장(2002~2008년)와 더불어 21세기 최장기 재임 공동 기록을 세웠다.

축구선수 출신인 다지마 회장은 2010년 JFA 부회장으로 선임된 후 아시아축구연맹(AFC) 집행위원으로 활동했다. 현재 국제축구연맹(FIFA) 평의회 회원이기도 하다.

코로나19 확진 후에도 일부 화상 회의에 참여한 다시마 회장은 “세계가 코로나19로 큰 영향을 받을 때 회장직을 맡아야 할 책임이 어느 때보다 크다. 이 난관을 극복하려면 단결해야 한다”며 “코로나19 여파를 감안해 선수 등록비 등 각종 비용을 1년 이상 동결하는 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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