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1 (화)

[포토]최지훈의 엉덩이를 강타하는 박종훈의 투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3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진행된 SK 와이번스 퓨처스와 수펙스의 자체 연습경기 1회초 무사 퓨처스의 최지훈이 수펙스 박종훈의 투구에 몸을 맞은 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0. 3. 30.
인천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