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가 코로나19 여파로 3주 연속 '스페셜' 방송된다.
30일 오후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는 스페셜 방송이 이어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나훈아, 조미미, 패티김, 바니걸스 등의 노래를 들을 수 있다.
가요무대가 스페셜 방송이 이어진다.사진=KBS 방송캡처 |
또한 조용필, 현인, 혜은이, 송창식, 백난아, 이은하의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
첫 무대는 현인의 '서울 야곡' 무대 이어 마지막 무대는 바니걸스의 '그사람 데려다 주오', '그냥 갈 수 없잖아'가 공개된다.
한편 '가요무대'는 흘러간 노래와 트로트를 부르며, 향수와 추억을 되새기는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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