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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급이 다른 섹시美"..화사, 구릿빛 수영복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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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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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인스타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치명적인 수영복 몸매를 과시했다.

31일 오후 화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모노키니 수영복을 입은 채 해변에서 화보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얀 수영복에 대비되는 구릿빛 피부가 화사의 섹시함을 한층 돋보이게 해준다. 치명적인 자태에 팬들의 환호가 끊이지 않고 있다.

한편 화사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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